LPGA로 간 대한민국 장타자들…‘장타 톱10’ 오른 한국 선수 모두 8명, 이젠 윤이나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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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PGA 투어에 진출한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대한민국 대표 장타자 김아림. 사진 제공=대홍 기획
KLPGA 투어에서 장타 1위에 올랐던 박성현. 사진 제공=KLPGA
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세영.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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