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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소 개인전 '풍래수면시' 주요 출품작.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무제-91193'(1991년), '무제-96204'(1996년작), '대나무 1972'(2018년 재제작) 설치 전경, '생성-06-C-008'(2006년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에곤 실레 '꽈리 열매가 있는 자화상' 1912년작, 오스트리아 레오폴트미술관 소장.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피에르 위그의 2024년 최신작 '카마타' 중 한 장면과 작가 프로필. /사진제공=삼성문화재단 리움미술관
강명희 '레퀴엠' 2024년작 /사진제공=서울시립미술관
오귀스트 로댕 '칼레의 시민' 1884~1895년작, 리움미술관 현대미술 소장품전을 통해 9년만에 다시 일반에 공개된다. /사진제공=리움미술관
겸재 정선 '독서 여가' 1740~1741년작 /사진제공=삼성문화재단 호암미술관
론 뮤익 '침대에서(In Bed)' 2005년작,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 소장품 ⓒGautier Deblonde ⓒ Ron Mueck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와엘 샤키 '드라마 1882' 2024년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의 용산 이전 20주년 기념전시 '커넥트20:사람을 잇다, 기억을 엮다'에 출품 예정인 국보 금관총 금관.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김창열 '회귀 SNM93001' 1991년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루이즈 부르주아 '엄마(Maman)' /사진제공=호암미술관
이불의 2005년작 '나의 거대서사-바위에 흐느끼다'와 작가 /사진제공=리움미술관
빈센트 반 고흐의 '꽃이 핀 과수원'(왼쪽)과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피아노 치는 소녀'. 뉴욕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소장품들이 11월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으로 찾아온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이대원 '감나무' 1963년작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