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또'…154억원 위조수표 사용해 '철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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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거액의 어음부도및 사기사건과 관련, 검찰의 조사를 받던 장영자씨가 서울 구치소에 구속 수감되기 위해 검찰직원의 부축을 받으며 서울지검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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