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으로 만난 절친' 김연경·양효진…'속공 농구' SK 연승도 관심 [연휴 '꿀잼 보장' 경기 풍성]
이전
다음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김연경. 연합뉴스
남자프로농구 서울 SK의 김선형(오른쪽). 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