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틱톡 금지 미루고 미중합작 추진…'中협조 없으면 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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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워싱턴 백악관 집무실에서 1월 6일 폭동 피고인에 대한 사면과 틱톡 금지 조치 연기 등과 관련한 수많은 행정 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틱톡의 CEO인 쇼우 지 츄가 20일 미국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행사를 끝낸 후 코트를 입고 있다. 로텐더홀은 600명 정도만 수용 가능해 이날 취임식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관계가 깊은 정재계 핵심 인사들만 초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