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이사장 '흡연, 명백한 핵심적 발암물질… 담배회사 책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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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담배 소송 항소심 제11차 변론에서 의견진술을 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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