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벗이여, 기다렸소'…'당파 초월 우정' 카터에 포드가 남긴 추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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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포드(좌측)와 지미 카터(우측) 전 미국 대통령. AP 연합뉴스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의 아들인 스티븐 포드가 9일(현지시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국장에서 아버지의 추도사를 대독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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