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에만 19언더…새시즌 힘찬 출발 알린 임성재
이전
다음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 4라운드 18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마쓰야마 히데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더 센트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