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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의 1900년작 '아터제 호수' /사진출처=레오폴드미술관
오스트리아 빈 인근의 아터제 호수 풍광 /사진제공=김보라 ⓒBora Kim
오스트리아 아터제 호수에 자리잡은 말러의 '작곡 오두막' /사진제공=김보라 ⓒBora Kim
아터제 호수에 자리잡은 말러의 '작곡 오두막'에 놓인 피아노. /사진제공=김보라 ⓒBora Kim
클림트의 1910년작 ‘아터제 호수의 캄머성Ⅲ’, 벨베데레미술관 소장 /사진제공=김보라 ⓒBora Kim
클림트의 1912년작 ‘캄머성의 공원길’, 벨베데레미술관 소장 /사진제공=김보라 ⓒBora Kim
클림트가 1888~1889년에 걸쳐 제작한 기록화 '부르크극장의 오디토리움' /사진출처=빈뮤지엄
클링거의 1902년작 '베토벤 조각'이 제체시온 메인홀에 전시됐던 모습. /사진출처=제체시온 홈페이지
클링거가 1902년 제작한 '베토벤 조각'은 제체시온에서 현재 라이프치히 조형예술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사진출처=라이프치히 조형예술박물관
제체시온의 '베토벤 프리즈'. 클림트가 베토벤 합창교향곡 4악장 '환희의 송가'를 모티브로 3면 벽화를 제작했다. /사진출처=제체시온 홈페이지
클림트가 1902년 제체시온 프로젝트를 위해 베토벤 합창교향곡 4악장 ‘환희의 송가’를 오마주해 제작한 '베토벤 프리즈' 중 일부 /사진출처=제체시온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