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미국적 패션' 선도…85세 랠프 로런, 디자이너 최초 '자유 메달'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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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랠프 로런이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자유의 메달을 받고 있다. 워싱턴DC=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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