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문 이정은6, 재기 구슬땀…'성적 안났지만 성장, 올핸 빛날 거예요'
이전
다음
‘6’이 새겨진 헤드 커버를 보여주는 이정은6. KLPGA에 동명이인이 많아 입회 순서에 따라 이름에 6이 붙었다. 그는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그냥 ‘식스’라 부른다”고 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