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 간이식'이 준 기적…'시한부 아기, 서른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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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가운데) 씨가 당시 집도의였던 이승규(왼쪽)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석좌교수, 주치의인 김경모 소아소화기영양과 교수와 함께 생체 간이식 30주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국내 첫 생체 간이식 주인공인 이지원(가운데) 씨가 당시 집도의였던 이승규(왼쪽)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석좌교수, 주치의인 김경모 소아소화기영양과 교수와 함께 생체 간이식 30주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1995년 5월 주치의인 김경모(왼쪽 두 번째) 교수 등 의료진이 생후 15개월이던 이지원 씨의 퇴원을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1995년 5월 주치의인 김경모(왼쪽 두 번째) 교수 등 의료진이 생후 15개월이던 이지원 씨의 퇴원을 축하해주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1998년 당시 유치원생이던 이지원(오른쪽) 씨와 집도의였던 이승규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
                                    
                                    1998년 당시 유치원생이던 이지원(오른쪽) 씨와 집도의였던 이승규 교수. 사진 제공=서울아산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