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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잦은 유방암, 더 정밀하게 예측하는 방법 찾았다[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11/22/2DGY0AD450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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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잦은 유방암, 더 정밀하게 예측하는 방법 찾았다[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11/22/2DGY0AD450_2.jpg)
안성귀(왼쪽)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 이새별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 사진 제공=각 병원
![재발 잦은 유방암, 더 정밀하게 예측하는 방법 찾았다[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11/22/2DGY0AD450_3.jpg)
HER2 음성(왼쪽) 그룹과 HER2 저발현 그룹의 재발 예측점수. 사진 제공=각 병원
![재발 잦은 유방암, 더 정밀하게 예측하는 방법 찾았다[헬시타임]](https://newsimg.sedaily.com/2024/11/22/2DGY0AD450_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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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귀(왼쪽)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교수, 이새별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교수. 사진 제공=각 병원
HER2 음성(왼쪽) 그룹과 HER2 저발현 그룹의 재발 예측점수. 사진 제공=각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