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주민 무차별 폭행 살해 '최성우'…첫 재판서 '살해 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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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오후 7시 50분께 서울 중랑구 한 아파트 흡연장에서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최성우(28). 사진=서울북부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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