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501㎞에 3000만원대…EV3 '전기차 캐즘' 돌파한다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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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콤팩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EV3를 지난 23일 전 세계에 처음 공개했다. 사진 제공=기아
기아는 EV3의 주행가능 거리를 늘리기 위해 공기역학적으로 설계했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EV3는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31분이 걸린다. 사진제공=기아
기아 EV3의 외관은 대형 전기 SUV인 EV9을 연상케 한다. 사진제공=기아
EV3의 고성능 버전인 EV3 GT 라인은 내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기아
기아의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EV3의 차량 내부에는 기아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를 비롯한 혁신적인 커넥티비티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사진 제공=기아
송호성 기아 사장은 “EV3는 전기차 시장의 ‘얼리 머저러티층’을 공략하는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제공=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