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 “대통령의 독선이 참패 불러…인식 대전환해 언론·야당 자주 만나야”
이전
다음
김형준 배재대 석좌교수가 15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은 8년 임기 중 6년 동안 여소야대 상황에서 직무 시간의 70%를 야당 관계자를 만나는 데 썼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 인사들과 자주 만나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김형준 배재대학교 석좌교수. 오승현 기자
김형준 배재대학교 석좌교수. 오승현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