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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관에 놓인 수녀와 수도승. 사진=서지혜 기자
뮤지엄 산, 빛의 공간. 사진=서지혜 기자
우고 론디노네와 협업한 어린이들의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우고 론디노네와 협업한 어린이들의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원주 어린이 1천명의 협업 작품 원주지역 어린이 1천명이 태양과 달을 주제로 협업해 탄생한 드로잉이 갤러리 C2와 C4에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기자간담회 하는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 연함뉴스
기자간담회 하는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 연함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수녀와 수도승 연작 /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 빛의 공간 /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홀스 연작 시리즈/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홀스 연작 시리즈 /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노란색과 빨간색 수도승 /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노란색과 빨간색 수도승/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홀스 연작 시리즈/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수녀와 수도승 연작 /연합뉴스
백남준관에 놓인 수녀와 수도승. 사진=서지혜 기자
뮤지엄 산, 빛의 공간. 사진=서지혜 기자
우고 론디노네와 협업한 어린이들의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우고 론디노네와 협업한 어린이들의 작품. 사진=서지혜 기자
원주 어린이 1천명의 협업 작품 원주지역 어린이 1천명이 태양과 달을 주제로 협업해 탄생한 드로잉이 갤러리 C2와 C4에 전시돼 있다. 연합뉴스
기자간담회 하는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 연함뉴스
기자간담회 하는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 연함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수녀와 수도승 연작 /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 빛의 공간 /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홀스 연작 시리즈/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홀스 연작 시리즈 /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노란색과 빨간색 수도승 /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노란색과 빨간색 수도승/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홀스 연작 시리즈/연합뉴스
우고 론디노네의 수녀와 수도승 연작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