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자유주의 종언…'슈퍼선거 이후 보호주의 강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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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공관 주재 주요국 상무관들이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 본사에서 열린 긴급 좌담회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서가람(왼쪽부터) 주일본대사관 상무관, 이재근 주중국대사관 상무관, 김성열 주미국대사관 상무관, 최세나 주벨기에EU대사관 상무관. 이호재 기자
김성열 주미국대사관 상무관 △1970년 서울 △서울대 경영학 △미국 뉴욕주립대 로스쿨 법학 박사 △행시 41회 △산업정책과장△통상법무정책관 △신통상질서정책관
최세나 주벨기에EU대사관 상무관 △1975년 서울 △고려대 한국사학 △미국 오리건대 정치학 석사 국제관계학 박사 수료 △행시 46회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서가람 주일본대사관 상무관 △1969년 강원 △서울대 외교학 △행시 40회 △입지총괄과장 △지역경제총괄과장 △통상협력국장
이재근 주중국대사관 상무관 서울대 경영학 △1969년 강원 △서울대 외교학 △서울대 행정학 석사△행시 40회 △중견기업정책과장 △국가기후환경회의 사무처 파견 △2050탄소중립위원회 사무처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