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츠만 7000만원치 산 큰손'… 중동·중국 남성 관광객 유치 확대해야
이전
다음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인근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외투를 손에 든 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 투숙객이 묵는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의 로열 스위트룸. 사진 제공=롯데호텔
에디슨 천 트립닷컴 부사장이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4 인바운드 트렌드'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트렌드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