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100번 찾은 오사카관광국 이사장 '스포츠로 한일 청소년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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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하타 히로시(오른쪽) 이사장과 이학주 본부장이 대담을 하고 있다.
미조하타 히로시(오른쪽) 이사장과 이학주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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