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에 배터리 극판 300장 쌓는다…“2030년 매출 1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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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엠플러스 대표가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엠플러스 청주 본사 전경. 사진제공=엠플러스
엠플러스의 배터리 스태킹 장비. 사진제공=엠플러스
김종성 엠플러스 대표가 서울 종로구 서울경제신문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성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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