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상 높아진 K클래식, 올해는 더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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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과 함께 내한하는 지휘자 사이먼 래틀. EPA연합뉴스
파로 예르비와 도이치캄머 필하모닉의 공연 모습. 사진 제공=빈체로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서울시향 정기공연에서 얍 판 츠베덴이 지휘하고 있다. 사진 제공=서울시향
국립심포니의 연주 장면. 사진 제공=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임윤찬. 사진 제공=빈체로
피아니스트 조성진. 사진 제공=크레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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