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노광장비 기술 우선권, 삼성이 갖게 될 것'
이전
다음
삼성전자의 이재용(오른쪽 두 번째) 회장과 경계현(〃 세 번째) 사장이 15일 네덜란드 방문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ASML의 EUV 노광장비. 사진 제공=ASML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