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두뇌톡톡 '치매 발병률 30명 중 1명 수준으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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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기억훈련 프로그램 ‘두뇌톡톡’이 노인의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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