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써보니] '자체 두뇌칩' 우려 무색…고사양 게임 플레이도 거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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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3 FE'. 김윤수 기자
갤럭시S23 FE로 고사양 모바일 게임 '붕괴: 스타레일'을 플레이하는 모습. 김윤수 기자
하드웨어 성능이 비슷한 두 제품 갤럭시S23 FE(위)와 갤럭시S22로 촬영한 풍경 사진. 갤럭시S23 FE의 사진이 채도가 높은 등 더 선명하게 표현됐지만, 갤럭시S22의 사진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도 있다. 김윤수 기자
하드웨어 성능이 비슷한 두 제품 갤럭시S23 FE(왼쪽)와 갤럭시S22로 촬영한 사진. 수면에 비치는 햇빛이 갤럭시S23 FE 사진에서 덜 번져 보인다. 김윤수 기자
하드웨어 성능이 비슷한 두 제품 갤럭시S23 FE(위)와 갤럭시S22로 촬영한 밤하늘 사진. 갤럭시S23 FE의 사진이 밤하늘을 더 까맣게, 별빛을 더 대조적으로 표현해주지만, 회색에 가까운 나뭇가지를 초록색으로 표현하는 등의 왜곡이 있다. 김윤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