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서울의 봄' 관람 후 의미심장한 메시지…'분노가 불의한 현실 바꾸는 힘 되길'
이전
다음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문재인 전 대통령 인스타그램 캡처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김성수 감독의 영화 '서울의 봄'이 손익분기점(460만명)을 넘어 누적 관객 수 500만명 돌파를 앞둔 5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관객들이 영화표를 구입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