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조치 운운은 자기 면피'…이복현, 홍콩 ELS 판 은행 질타
이전
다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금감원·자산운용사 최고경여자(CEO)’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