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필수품은 '돋보기와 보청기'…“할머니 수능 치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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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일성여중고 3학년 학생들이 서울 마포구 서울여고에 마련된 고사장을 찾아 수험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성여중고 3학년 학생들이 교내에 모여 시험 유의 사항을 숙지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
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성여중고 3학년 학생들이 서울여고에 마련된 고사장을 찾기 위해 수험번호가 쓰인 안내판을 보고 있다. 김남명 기자
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성여중고에서 교내 수능 최고령 응시자인 김정자(81) 씨가 수험표를 배부받고 있다. 김남명 기자
202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일성여중고 2학년 학생들이 수능 응시자를 응원하고 있다. 김남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