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발생 CO2 호주 저장소로…SK E&S, 산토스와 '국경 통과 CCS' 추진
이전
다음
김일영(오른쪽) SK E&S 업스트림본부장이 지난 30일 호주 시드니에서 앨런 스튜어트 그랜트 산토스 친환경에너지 담당 부사장과 국경 통과 CCS 추진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 E&S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