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軍정신전력 13년만에 ‘육군 대령’이 책임진다…국방부 ‘정훈국’ 부활하나[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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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지난 10월 23일 최접적 지역인 해병대 연평부대를 직접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제공=국방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둘째딸 주애와 함께 화성-17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에 기여한 군인과 과학기술자와 기념사진을 찍으려 격려했따. 사진 제공=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육군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이 각개전투 훈련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육군 공보정훈병과 마크.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