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손흥민·이강인 릴레이 골…클린스만호, 베트남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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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17일 베트남과 친선경기에서 팀의 4번째 득점을 성공시킨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한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왼쪽 2번째)가 17일 베트남과 친선경기에서 선제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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