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실용주의 3년…'현대차 황금기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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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앞줄 왼쪽) 현대차그룹 회장이 창업주인 고(故) 정주영( 〃 오른쪽) 회장과 같이 찍은 가족사진. 정 회장은 평소 존경하는 인물로 할아버지 고(故) 정 회장과 아버지 정몽구 명예회장을 꼽는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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