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경기 23골' 파죽의 황선홍호 우즈베크 강인한 '방패' 뚫는다[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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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강인(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한국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이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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