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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이자 국군의날인 1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제25사단 상승전망대를 찾아 철책을 살펴보며 최성진 25사단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2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일본 도쿄행 화물기에 탑승한뒤 기장으로부터 화물기 운항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당일인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원폭 피해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인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를 방문해 경찰 무전망으로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중인 1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제25사단의 한 소초에서 전방 부대 장병들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이자 국군의날인 1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제25사단 상승전망대를 찾아 철책을 살펴보며 최성진 25사단장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달 28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일본 도쿄행 화물기에 탑승한뒤 기장으로부터 화물기 운항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당일인 지난달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원폭 피해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한 뒤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인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중부경찰서 을지지구대를 방문해 경찰 무전망으로 명절에도 쉬지 못하는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중인 1일 경기도 연천군 육군 제25사단의 한 소초에서 전방 부대 장병들을 만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