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러시아 국방비, GDP 대비 6%까지 치솟아'
이전
다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방경제포럼(EEF) 관련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방경제포럼(EEF) 관련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1일(현지 시간) 극동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동방경제포럼(EEF) 관련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