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서 활약 중' 커밀라 왕비…영부인과 탁구 치고 불어 연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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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대결하는 커밀라 왕비(왼쪽)와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베르사유궁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 부부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환영하는 만찬이 열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오른쪽)가 커밀라 영국 왕비와 프랑스식 볼 키스 인사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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