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교체, 軍대장 ‘7자리’ 바뀌나?…육사 46기·해사43·공군37기 1순위?[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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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5월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장성 진급 및 보직신고 삼정검 수치 수여식이 진행되고 있따. 윤석열 대통령(오른쪽)이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 정상화 공군참모총장, 전동진 육군지상작전사령관, 안병석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 신희현 육군 2작전사령관(왼쪽부터)의 경례를 받고 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
지난 3월 3일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2023 육사 79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신임장교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육군사관학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3월 10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7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모자를 던지는 졸업생들의 세리머니를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8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71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졸업생들의 모자를 던지는 세리머니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