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감위 '전경련 정경유착 우려 여전…자체 결정 권고'…7년만 재가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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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 위원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복귀 재논의를 위해 열린 임시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8일 오전 서울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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