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덥다…폭염·열대야 당분간 계속
이전
다음
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한 작업자가 폭염의 날씨로 땀에 젖은 옷을 입고 우체국 택배 등 분류 배송 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폭염 영향 에보. 기상청 제공
제6호 태풍 카눈 전망. 기상청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