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때린 8살 '수갑 채운' 美 경찰…'국내 도입 시급' vs '너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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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8살 아이가 교사의 말을 듣지 않고 밀쳤다는 이유로 경찰의 몸수색을 받고 수갑이 채워지는 모습. CNBC 보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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