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속 출국 野 의원들 조기 귀국…박정 “신중하지 못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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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일정을 위해 베트남으로 떠난 더불어민주당 박정(왼쪽부터)·윤준병·최기상 의원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조기 귀국하고 있다. 이들은 국내 수해 기간 중 해외 순방이 적절하지 않다는 당 원내지도부와 여당의 입장에 조기 귀국 결정을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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