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한국인 첫 준우승…롤모델 임성재와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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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이 최종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파를 기록한 뒤 미소를 지으며 걸어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디 오픈 4라운드 중 샷을 준비하는 김주형. 김주형은 이번 준우승으로 24위였던 세계 랭킹을 17위까지 끌어올렸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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