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신대방팸 일당 4명 송치
이전
다음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의 우울증갤러리를 고리로 만나 특정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며 미성년자 대상 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는 이른바 '신대방팸' 멤버 2명(왼쪽 박 모 씨, 오른쪽 김 모 씨)이 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