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팔아 200억 차익' 이다해, 160억 건물 또 샀다…'월세만 4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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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지난 2월 서울 성동구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패션 브랜드 ‘아쉬(ASH)’ 2023 S/S시즌 프레젠테이션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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