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사이드미러 건드려 고장' 400만원 요구한 차주, 결국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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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건드렸다며 사이드미러 수리비 400만원을 요구한 차량 사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수사 결과 통지서.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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