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5억 적자' 서울백병원 폐원 결정에…의료계 안팎 후폭풍
이전
다음
이세중·김기혁 인제학원 이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서 서울백병원 폐원 안에 관한 이사회를 마친 뒤 병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