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모험이 남길 가치는 나이듦을 받아들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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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인디아나 존스5: 운명의 다이얼’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맨골드(왼쪽) 감독과 해리슨 포드가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인디아나 존스 역의 배우 해리슨 포드.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인디아나 존스5: 운명의 다이얼’ 제임스 맨골드 감독.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인디아나 존스5: 운명의 다이얼'의 한 장면.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인디아나 존스5: 운명의 다이얼'의 한 장면.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인디아나 존스5: 운명의 다이얼'의 한 장면.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지난달 18일 열린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진행된 ‘인디아나 존스5: 운명의 다이얼’ 월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한 해리슨 포드.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