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혁 표류하나…한국노총, 오늘 경사노위 탈퇴 논의
이전
다음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지난달 31일 전남 광양제철소 앞 도로에 설치한 높이 7m 철제 구조물(망루)에서 고공 농성을 벌인 김준영 금속노련 사무처장에 대한 경찰 진압 방식을 규탄하며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회견 장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