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 도심에 '현대차' 수소버스 1300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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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형욱(왼쪽부터) SK E&S 사장, 한화진 환경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사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수소버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추형욱(왼쪽부터) SK E&S 사장, 한화진 환경부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이종호 티맵모빌리티 사장이 7일 서울시청에서 ‘수소 모빌리티 선도도시 서울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3세대 신형 수소버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