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주고 떠난 딸 '심장소리' 사무치게 그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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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율 양이 사고를 당하기 전 아빠 기섭씨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소율이 아빠 전기섭씨.
전기섭씨가 딸 소율양의 장기 기증을 결정한 후 팔에 새긴 문신들. ‘소율아 아빠가 너무 사랑해’ 등의 문구에서 딸에 대한 애절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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